
안녕하세요 노문과 학생 채리쉬입니다. 오늘은 10월 5일인데요.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10월이 되었습니다. 오늘은 학종을 지원한 고3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어요. 왜냐하면 제가 제 작년 이 시간에 굉장히 해이해져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. 이 시점에 수시를 지원한 고3 학생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의 경험을 나눌게요. 저는 9월에 수시원서를 6곳에 넣었어요. 서울대, 연대, 고대, 성균관대, 서강대, 외대에 넣었고 다 학생부종합전형이었죠. (연대는 특기자전형이었어요) 수능 최저가 있는 대학교는 고대 하나 밖에 없었어요. 고3 9월까지는 수능 공부를 열심히 했었고, 고대 최저도 모의고사를 보면 항상 맞췄어요. (4과목 합 6) 그런데 10월이 되면서, "면접" 준비를 하게 되..
노어노문학과 입시
2019. 10. 5. 09:55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러시아여자이름
- 러시아영화
- 러시아어시작
- 러시아문학
- 서울대노어노문학과
- 노어노문학과
- 외고러시아어과
- 성균관대러시아어문학과
- 러시아어독학
- 도스토옙스키
- 러시아어입문
- 토르플2급
- 러시아인
- 러시아어배우기
- 러시아이름
- 러시아어공부법
- 러시아어왕초보
- 노문과채리쉬
- 러시아
- 러시아어공부
- 러시아어입시
- 러시아어과
- 러시아어이름
- 노어과
- 러시아어
- 러시아어문학과
- 명덕외고러시아어과
- 러시아문화
- 토르플
- 러시아드라마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7 |
8 | 9 | 10 | 11 | 12 | 13 | 14 |
15 | 16 | 17 | 18 | 19 | 20 | 21 |
22 | 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29 | 30 |
글 보관함
250x2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