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안녕하세요 노문과 학생 채리쉬입니다. 오늘은 제 고등학교 시절로 잠깐 돌아가 보려고 해요. 제가 명덕외고 러시아어과에서 공부하던 3년 동안, 각각의 1년에는 어떤 고민을 했었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. 명덕외고 입시를 준비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. 또 외고를 다니고 계시는 분들께는 공감이 되는,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. 2015년 고등학교 1학년 채리쉬의 고민 1. 어떤 동아리에 들어가야 할까 2. 잠을 좀 자고 싶다 3. 나에게 맞는 수학학원은 어디일까 4. 텝스 750점 저의 1학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아요. 입학 후에 쏟아지던 과제와 시험들을 헤쳐나가며 살다보니 1년이 지나갔어요. 저의 첫 고민은 '어떤 동아리에 들어갈까..
노어노문학과 입시
2019. 8. 27. 17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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